규찬님의 생일을 맞아,
따끈따끈한 고구마 케잌을 선물로 드리고 싶지만,
이건 현 시점에서 저의 소망(?)이라는 생각에..흑~~^^;;
제가 꿈음을 들으면서,
연습장에 틈틈히 적어놓았던 규찬님의 명언을
한번 들어보실래요? ^^;;
*나이는 절대 평가의 대상이다. 상대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소유는 끝나지만, 사랑은 끝나지 않습니다.
*'음학' 보다는 '음악'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규찬님 얘기 들으면서 "깜짝깜작" 놀라요~
규찬님은 과연 읽으신 책이 몇 권이며,
얼마나 깊은 사색의 시간을 통과하셨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신청곡은, 뭐랄까?
조트리오의 '21C의 갈릴레이' 들려주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작은 선물*^^*
박은희
2004.01.13
조회 8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