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와서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모든사람들의 희망처럼 느껴지는건 왜인지 모르겠지만
함박눈이 어느새 기분을 하늘까지 올라가게 했습니다.
길이좀 미끄러워도 괜찮을거 같구요. 좋으노래 한곡 더하면
바랄게 없겠지요??
박강수씨--울지말아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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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음악은 박강수--울지말아요
장정훈
2004.01.12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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