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바빴는지 모르실꺼예여..
이궁..
방송에 참여는 커녕, 방송 듣는 것조차도 힘에 겨워서..ㅠ_ㅠ
이번주도 설연휴때까지는 계속 야근을 한다는 징그런 소리가 있더라구염. 으흑~ㅠㅠ
가끔 뜨문뜨문 방송을 들었었는데,
기억에 남았던 날은..
규찬님께서..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란 영화에 나오는 섹쉬~한 여자캐릭터 흉내를 내는 부분이였어요.^^
아주 잠깐밖에 못들었던 방송이지만, 저두 모르게 웃음이 피식피식~
오랜만에 신청곡 띄워도 되겠죠?
[신청곡]Steve Barakatt의 Rainbow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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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너무 오랜만이져?ㅠ_ㅠ
호야~^^
2004.01.12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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