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음에서 선곡되는 곡들은 예술입니다.
요즘 꿈음덕에 2시간동안 음악에 흠뻑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흘러간 옛 노래들을 들으면서 때로는 추억에 젖고 때로는 "아.. 내가 모르는 좋은음악이 이렇게 많았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제 나이를 감안할때 추억의 음악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음악을 접하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방송이 워낙 완벽하다보니 청취자 입장에서는 끼어들 틈이 없는것 아닐까도 싶습니다.. -_-
음 완벽해.. 좋아.. 그냥 내비두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틀즈의 렛잇비가 괜히 나왔겠습니까..;;;
음..
듣고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gontiti의 share the moonlight 신청합니다.
계속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괜히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김훈
2004.01.10
조회 10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