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름다운 방송에 감사해하면서 동참했는데...벌써 시작한 이해의 첫주가 다지났네요..그래서 방송으로만 하던 교제를 동참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아주 가끔은 방송으로 듣는것 맞는가 싶을정도로 투정하는 모습에 주관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웃기도 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함께 나누고픈 곡이 있어 신청합니다.
도노반 - I Like You
아치스 - Sugar Sugar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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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니다..^0^..
홍미경
2004.01.10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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