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이성~~ㅋㅋ
요즘들어 라디오를 즐겨 듣다가 이렇게 사연까지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 요즘 너무 떨림과 기쁨의 삶을 산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조아하는 J(이니셜로 할꺠요)와 잘 대는거 같아서요..ㅋ
제가 지금 대학을 올라는대 고2때부터 조아했어요.
여태까지 말두 안하다가 요즘들어서 자주 놀아요..
어제는 영화두 보구 밥두 먹구..
그리고 낼은 같이 쇼핑두 하러 갑니다^^
너무 조아요...ㅋㅋ
군데 걱정은 고백을 할까 말까 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구런 말을 잘 못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댈까요??
규찬이형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너무 사랑하구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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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해 버릴까요?
사랑하구시퍼요^^
2004.01.09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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