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휘형청 밝은 달을 보고있자니..
김훈
2004.01.07
조회 62
문득 포플레이의 The Closer I Get To You가 생각 나는군요.

꼭 듣고싶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뭐.... 사실 없지않아 듣고싶은 마음이 조금 과하게 드는군요..



사실 저는 보름달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보름달의 달빛이 너무 강하다보면 다른 수많은 별빛은 보이지 않게 되거든요.


얄미운 보름달녀석..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