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포플레이의 The Closer I Get To You가 생각 나는군요.
꼭 듣고싶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뭐.... 사실 없지않아 듣고싶은 마음이 조금 과하게 드는군요..
사실 저는 보름달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보름달의 달빛이 너무 강하다보면 다른 수많은 별빛은 보이지 않게 되거든요.
얄미운 보름달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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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형청 밝은 달을 보고있자니..
김훈
2004.01.07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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