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
괜찮아요.괜찮아요.. 규찬님..
러브레터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사랑의 리퀘스트(?) 말씀하시는건지 모르지만..
여튼 금요일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규찬님 노래부르는 모습을 오랜만에 눈으로!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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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겠다고 했으면서..
;;^^
곡 제목 아티스트 다 못들었는데,..왠지 연륜이 느껴지는 곡이네요.피아노소리와 코러스가 웅장하면서도 섹소폰소리가 청승?맞고..?..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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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의 "Time Is Running Out" 신청합니다.
며칠전부터 이 뮤직비디오와 음악이 인상에 강렬하게 남았는데. 이 밴드의 곡들이..다 거칠면서 묘하게 매력적인거 같아요.진작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것을!(오랜만에 락음악에 필이 온!ㅜ.ㅜ)
오늘은 얌전히? 있을게요.
무슨..학교일 해야해요..(아우;;)
미리미리 할것을..ㅜ_-
이따가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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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러브레터에 규찬님 나오시는거예요?^^
홍남기
2004.01.06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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