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
우리 선생님께서 아프세요..
며 칠...꿈쩍도 못하시고...식사도 못하시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으시고..
어떻하면 좋아요...
선생님께서 얼른 일어나셔야 하는데...
"선생님!!!저 선생님께 할 말 있어요....얼른 일어나세요.."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가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줄 아시면서.....
저도 참 이기적이죠?...죄송해요..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저와 병원에 같이 가셨야 겠네요.....
찬님 기도해 주세요....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노래 신청할께요...선생님께서도 꿈음을 들으실지...
Westlife의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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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달팽..
2004.01.06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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