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있지만 말을 아낀다.
막막하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긴 위험해...
이유는 하나일꺼야.
바뀌지 않을 테니까...
위로가 필요한 시대
'어떻게 지내요?' 란 물음에
'뭐 그렇죠'
'그럭저력요'
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어차피 그렇다면
묻는거 대신 이렇게 말해주자.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고...
누군가에게 응원을 전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응원받을 수 있는...
꿈음 모든 가족분들이 행복한 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변진섭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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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응원합니다
박장표
2015.04.27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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