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엄마는 내 마음을 잘 몰라요...
제 뜻과 엄마가 생각하는것이
다를 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걸까.
마음이 어지러울 때가 있어요..
엄마는 72세..
저는 40세...
32년의 차이는...
정말...........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ㅠㅠㅠㅠ
김미현
2015.04.27
조회 5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