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아침이 밝앗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새해새주가 시작되는 오늘이 첫시작이 됏네요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ㅇ^-^ㅇ
이렇게 참여하기는 예전에 좀 끄적거려보고 첨입니다: )
오늘 저에게 황당한 일이 있엇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커다란 bb갈비집이 있지요
커다란 강아지 (사실아주몸집좋은집개)를 제가 아껴 저희집에서 남는밥과 반찬을 자주 갖다주곤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그곳을 지나다 머릴를 쓰다듬어주곤, 족발을 던져주었습니다 - _-
근데밤이라서 '안녕' 인사를하고 지나는데 이넘이 갑자기 덤벼들어 제앞다리를 무는것이엇습니다 --;; --> 배은망덕한넘
첨엔 그냥 물렷나보다햇는데 보니까 피가 막 흐르는것이엇습니다
기분이 아주 나쁘면서,,, 울면서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지금 소독하고 빨간약도 발랏습니다
그녀석이 외그랬는지는 묻지않겟습니다
앞으로 제가 녀석을 좀 멀리하겟지만 - -
이런 우울한 날 규찬님이 저에게 위로를 좀 해주셧으면합니다
광견병에 걸리지 않을거라고
저에게 음악선물 주시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것 같은데 --
지금은 인기가 사그라들엇지만 한때 최고의 인기를 몰앗던
클릭비의 challenger부탁드립니다 이노래도 가처분되서 여간해서 듣기힘듭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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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04.01.05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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