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구 어젠 휴일이었으니깐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이 새해 첫날로 느껴졌을것 같아요
전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이번해에 내가 소망하는거 생각하고 적어보면서
행복해 졌어요...
다 지킬 수 있을지 다 이뤄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리 보여지지 않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채워나가게 될까
은근히 설레이는거 있죠?
꿈음가족 여러분들과 찬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신청곡은 정재형의 "엽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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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설레여요...
규찬baby상미
2004.01.02
조회 7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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