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희망찬 2004년!!!
앗싸2004!
2004.01.02
조회 62
2003년 새해는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왜목마을에 맞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작년은 이래저래 순탄치 않은 한해였던 거 같아요. 2000년과 쌍벽을 이루는... --+

올해는 친한 친구들과 스키장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눈밭을 구르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는데요,
결론은 올해는 정말 잘 살자! 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일할려구요.
적어도 나중에 올해 저의 모습을 보면서
남은 미련때문에 후회하지는 않을려구요.

^^
신청곡 남길게요.
CHARLENE(샤를린)의 "I've never been to me'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