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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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000+4=?
아프로디테
2004.01.01
조회 56
답은 분명 2004 인데...
밀레니엄시대가 열렸다 라고 들썩이던
시간으로부터 4년이나 흘렀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서 2004라고 쉽사리 대답을 못하겠어요 ^^;

아.. 규찬님 2004년이 드디어 왔구요 ㅜ.ㅜ
2003년에 너무 힘들고 속상한일만 가득해서 얼른 지나가기만을
기대했는데 왜 이렇게 더 벼랑끝으로 몰리는기분일까요?
정말 20대의 끝자락이 코앞인가 봅니다.
규찬님도 20대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불안하시구 초초하셨나요?

힘을 주실꺼죠?
얼마전 이곡의 가사들을 듣고 할수 있을꺼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카니발의 '거위의 꿈'
'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오늘도 즐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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