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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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정말 짧군요
음악사랑
2004.01.01
조회 61
새해 첫 날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아침 햇살이 창을 통해 이마 언저리에 비칠때쯤
눈을 떳으니 당연 해돋이는 못보고 대신 해맞이는 했어요 -_-

그리고 어제의 게으름으로 시기를 놓쳐버린
청소를 하면서 먼지를 털어내고

아침겸 점심으로 떡국을 먹고서야 새해 새기분을 느끼겠더군요
이기분을 쭈~욱 이어서 꿈음 들으면서 새해첫날 마무리 해야겠어요

2004년 조규찬님,이은영 작가님,박 철 피디님,꿈음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신청곡
맨 앳 웍의 down under
휴먼 리그의 don't you wan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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