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항상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태워주시는
우리 엄마에게 너무 고마워서 사연 올립니다^^
아침에 추운데 차를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나가셔서 기다리시는 우리 엄마
운전할때 보면 손을 자주 비비시는게
말은 안하시지만 정말 추워 보여서요..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생각해보니 이때까지 엄마에게 잘 해 드린게 없는데
항상 말썽만 피웠지...
새해에는 항상 웃으면서 엄마를 바라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청곡 : 임형주의 찔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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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효를!!
kimy
2003.12.30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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