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규만님 노래가 오리지낼러티가 생겼다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서 규찬님도 생겨야할텐데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규찬님도 있어요^^(힛..). 제 남동생이 음악을 되게 많이 듣는데 몇몇 곡을 듣더니 "이 노랜 누나가 좋아하는 조규찬이 만든 거 같아"라고 이야기했는데 다 맞는 거에요. 정말 신기했죠.
저도 규찬님 음악 스타일을 어느정도는 느끼지만 음악적으로 분간은 잘 안가는데 동생은 알더라구요.
아, 그리구요, And가 부른 Wish you're my girl 있잖아요, 그 노래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제가 "그 노래 규찬님이 작곡하셨어" 이랬더니(뿌듯하게) "아...맞네, 그런 거 같다 분위기가" 이러는 거에요...
아직은 분위기 정도로밖에 파악이 안되지만 "음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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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지낼러티하니까 생각났는데요...규찬님!
이은경
2003.12.27
조회 7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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