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매일 하루를 잘 마무리하며 라디오 듣고 있어요.
4/22일 오늘은 어머니의 55번째 생신이세요.
오늘도 일하시느라 바쁘게 생신을 보내셨는데 이렇게 깜짝 사연 선물을
보내봅니다. 매년 생신을 챙길때마다 더욱 더 좋은 아들이 되야지 하고
마음 먹지만 아직 부족한가봐요. 아직도 부모님께서 걱정하는 아들이니까
ㅎ 올해는 우리 가족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바랄께요..
지금은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준비과정이라 생각하고 우리 가족 힘내봐요
꿈음 가족분들도 올해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이승열-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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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일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정근채
2015.04.21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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