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까지 마감을 치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드디어 쫑할 것 같아요.
올해는 이상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 나네요.
설레임도, 그렇다고 외로움도 전~~혀 없어요.
그냥 마감을 빨리 치러서 집에 들어가 잠 좀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집에 간 지가 언제인지... - -;;
저번 주엔 혼자였지만 오늘은 회사 사람들과 함께 규찬님의 방송을 들을 것 같아요. 분위기 있는 캐롤송 기대하겠습니다.
Christmas Song ... 규찬 버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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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대]오늘도 마감하며 들을 것 같아요
김희선
2003.12.24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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