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사이 제작진 분들과 규찬님!
감사합니다.
오늘 미니 라이브공연의 의미는 청취자분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지만 너무 감사해요..
사실 오늘 밤 11시! 이 시간에 서울 규찬님 공연을 보기로 한 날이었는데..이렇게,,라디오로 규찬님 목소리를 듣는다니..너무 기쁩니다..
음..크리스마스이브. 저에겐 별다를 게 없는 혼자 보내는;"휴일 전날밤;"이지만 규찬님 노래를 들을 수 있기에 지금부터 특별한 날이라고 정하는 바입니다.탕탕탕!^^
(으아..그리고 즐콘 게시판글도 뽑혔어요..>.< 너무 기쁩니다. 이따가 다시보기 볼건데..^^ 두근두근..규찬님 음악이 연이어서 마구 쏟아질테니 행복해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이따가 생방에서 뵐께요..
아..약간 죄송한 마음도..전 이렇게 집에서 편안하게 듣는데 꿈음 제작진분들과 규찬님은 일하시는거잖아요..그래도..기분은 좋으시죠? 예?( 억지로 대답을 강요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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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개인적으로)
홍남기
2003.12.24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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