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송년회로
꿈음을 계속 못듣다가
클스마스 이브인 오널에서야
좀 쓸쓸하다 느끼며 주파수를 맞췄는데
규찬님의 생음악(?)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넘넘 좋아요.
규찬님때문에 올해의 클스마스 이브날이
덜 쓸쓸해진것 같아요.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홋~~~넘 조아요...
지은
2003.12.24
조회 6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