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노래하는 것을 듣고 있는데..
느닷없이 오빠의 노래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은 왜일까요?
갑자기 "연예인.."이 떠올랐답니다.
크리스마스에도...이번엔 콘서트는 없지만..
여전히 방송을 하고있겠네요.
듣는 우리는 참 좋지만...
암튼 규찬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동시에 생겨버리네요...ㅜ.ㅜ
기쁨과 감사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가능하시다면..
어제 신청한 박정현님의 The first noel....들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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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노래를 듣고있으니..
박경주
2003.12.24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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