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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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노래를 듣고있으니..
박경주
2003.12.24
조회 72
오빠의 노래하는 것을 듣고 있는데..
느닷없이 오빠의 노래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은 왜일까요?
갑자기 "연예인.."이 떠올랐답니다.
크리스마스에도...이번엔 콘서트는 없지만..
여전히 방송을 하고있겠네요.
듣는 우리는 참 좋지만...
암튼 규찬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동시에 생겨버리네요...ㅜ.ㅜ

기쁨과 감사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가능하시다면..
어제 신청한 박정현님의 The first noel....들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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