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후면...크리스마스네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아기 예수가 아닌
산타할아버지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매일 집을 오갈때마다 지나치는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는
여러모양의 트리장식과 앙증맞은 산타인형이 즐비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예수 그리스도 나신 날..
예수님 태어나심을 축하하며..


박정현의 "The First Noel"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