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제가 글을 남기려고 하면 언제나 끝날 시간인걸까요...
이런이런 오늘도 역시 끝날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저는 어제의 추위에 이기지 못하고 감기에 들었답니다.
약먹고 쉬어야 하는데...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이러고 있네요...
규찬님 꿈음 식구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요번주도 멋지게~! 마무리 해요...

다음에 기회있음심...
이루마의 널그리다. 틀어주셔요~!

아~그리고 저 요번주 일요일에 토익셤 보는데 잘보라고...
인사좀~!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