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컬 분 이름이 뭐더라..J.K였나요?
항상 목소리를 들으면 이런 느낌이 떠올라요.

매끄러운 실크,
실크를 만져본적은 많지 않지만 그런 느낌이예요.

조지 마이클은 좀더 두툼한 실크..

이상은님 목소리는 호수 위의 바람.

조원선님 목소리는 밀크커피..

김윤아님 목소리는 생과일 주스..

마이클 잭슨 목소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가끔 톡쏘는 맛도.

코베인의 목소리는 거친 통밀빵



아 죄송..갑자기 먹는쪽으로 기우네요. 제가 배고파서 그래요.
음악 들으면서 뭣좀 찾아먹어야겠어요..

규찬님 목소리는..?? ^^ (아...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좀 생각좀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