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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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오랜만에 신청곡 올립니다.
박경주
2003.12.19
조회 69
^__^
시험 한달 앞두고 자중하며 있으려고 했는데...
딱 일주일을 버티고 그냥 또 들어왔네요..^^


오늘은..신성우의 꿈이라는건..
듣고 싶어요.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가사에서 그러더군요.



규찬 오빠!
즐콘에는 못가지만...ㅜ_ㅜ
방송에서 목소리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그리고..노 보이스 데이...이젠 없었으면 좋겠어요.
꿈음 없는 날은 주일만으로도 만족하거든요...
다른 방송은 다 노보이스라고 해도 꿈음은...안했으면 좋겠으요....^^;
이히.

참..
마지막 돈키호테 뮤직비디오 멋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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