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찌된게 꿈음을 제때에 듣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다시듣기를 통해 나중에라도 듣고 있어요^^
다른분들처럼 매일와서 적극적으로 사연올리고 그러지는
못하지만 저처럼 조용한 애청자도 이뻐해주세요 ^^

아참!찬님~담주 월요일에 공연있으시죠?
저도 가볼려고 노력했는데 운이 안따라서 잘 안됐어요.
찬님과 직접 만나는건 내년에 있을 콘서트때까지 미뤄야겠지만
보고싶은 사람과의 만남은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한거니까
우울해지거나 그런건 없답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보면서
곁에서 지켜보는듯이 같이 노래도 따라부르고 호흡하고..
그럴려구요.^^
공연연습때문에 많이 바쁘시고피곤하실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신청곡은 드라마Dawson's Creek의 O.S.T중에서
Nikki hassman이 부른 Any lucky penny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