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뼛속까지 시린 추위가.. 드디어 시작인가봐요.
부산은 매서운 바닷바람 때문에..
코트자락 붙잡는 일이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오늘 드디어 겨울장갑도 꺼냈다죠...
이렇게 추운 겨울날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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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정은정
2003.12.19
조회 8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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