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쓸 얘기가 마땅히 생각나지 않네요.
어제 말씀드린대로 며칠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잔 탓인가 봐요.
이러다 바보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일한 자, 푹 자라!" 요런 카피가 나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하는 직장인들, 정말 많을 것 같아요.
갑자기, 무지무지,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물론 꿈음을 통해 듣고 싶어 올립니다.
'이치헌과 벗님들'-------> 그땐 외롭지 않았어
...입니다. 만약을 대비, 신청 후보곡도 올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용.
[신청 후보곡]
1. 언니네 이발관: 나를 잊었나요
2. 영화 '시월애' 중: 지영선 'I'm Crying'
3. 영화 '버스 정류장' 중: 머물다(재섭의 테마)
4. 정원영: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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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 On Air] 이치헌과 벗님들
김희선
2003.12.18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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