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daum에서 규찬오라버니가 꿈과 음악사이 진행을 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구 꿈음을 찾았지만 그날은....
No Voice day~ 날이더라구요...
오라버니의 느끼한 목소리가 그리웠었는데~ ^^*
지금 인터넷으로 오라버니의 방송을 듣고 있다지요.
ㅋㅋㅋ
전에 소라언니의 음악도시에서 "사랑한다면 그들처럼"의 마지막 방송을 우연하게 들었는데~
그때 마지막방송이라 넘 서운했었거든요.^^*
이렇게 오라버니의 방송을 알게 되어
다시 오라버니의 목소리를 접하니 피곤했던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아요.^^*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앞으로 자주 들을께요 ^^*
오라버니의 느~끼한 목소리 아주 많이 많이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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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차니사랑지영
2003.12.17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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