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신청하고 그냥 누웠다가 제신청곡이 나와
저도 모르게 소릴 질러버렸어요
놀라서 들어오신 어머니께 꾸중을 들어야 했지만
기분은 날아갑니다
신청곡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규찬님이 "겨울감기님..어쩌고 하셨는데"
몸이 말이 아닌데다 글쓰느라 제대로 못들었어요/ 죄송^^
그럼 다시 방송 듣기 위해 이불속으로^^
아~추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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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겨울감기
2003.12.17
조회 9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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