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을 아끼는 의미에서..흠..
요사이 듣기 시작한 청취자입니다..
규찬님 진행도 부드럽고
선곡도 다 좋고..
이 시간대에 마음 편히 들을 수 있는 몇안되는 프로인거 같아서
참 좋아합니다...
근데.. 한가지 이상하고 좀 걸리는 것은..
규찬님..
진행하실때 영어 넘 많이 섞어쓸려고 노력하시는 거 같습니다..
요사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상대화에서도 영어를 너무 많이
쓰는 거 같아서 좀 그런데..
라디오 디제이님은 그래도 공중파에서는..
우리말 더 많이 쓰려고 노력해야하지 않나요..
머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오늘방송에서
규찬님이 데이빗 포스터를 '레이시스트'라 칭하신다던가 하는..
그냥 인종차별주의자..머 이정도로 얘기하시면 될 거 같거든요..
머 저 혼자만의 생각이라면 할 수 없지만..
이 프로그램을 좀더 자주듣고싶은 저의 바램에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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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한마디 하겠습니다..
김혜진
2003.12.17
조회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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