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찻닷송의 첫 번째로 소개한 노래 ..드라이브..
운전을 하면서 듣고 있었어요..
규찬님께서 말씀 하시는데로 상상을 하면서요...
당장이라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내일을 위해서...
전 자유인이고 싶지만....
이 사회에 단단히 묶여 있는 우리...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차가 있어 좋은 건....역시 아무 때나..아무 시간 때나 떠날 수 있다는 거...

갑자기 지난 여름에 친구하고 밤12시에 길을 떠난 생각이 나는군요...
cd를 틀고 고속도로를 타고...

The Cars의 Drive 이 노래도 좋았지만요...조규찬의 드라이브도 좋은데......이 노래도 한번....
저 또한 이 노래가 동행한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