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잊을께를...
조규찬의 꿈과 음악 사이에를...
신청곡은 이 곳에 남기라고 하셨는데...
얼른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안치환의 귀뚜라미가 막 생각났습니다.
규찬님이 보내는 타전소리...
조용히 듣고 있는 애청자의 신청곡....
틀어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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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습니다...
조영옥
2003.12.16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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