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의 회상 신청합니다.
오늘은 TV를 끄고 하루종일 라디오만 틀어놓고 있습니다.
모든 슬픔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언제쯤이면 잊혀질까요?
나와 상관없다 싶은 사람들은 이제 좀 그만하지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게 잊혀질 일은 아닌것 같아요.
몇년마다 계속 되풀이 되어온 비극이잖아요.
정말 이땅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모두 각성하고 새롭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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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노래 신청합니다.
박미숙
2015.04.16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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