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정말 2004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송진선
2003.12.12
조회 70
스무살 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스무살 이후의 시간들은
정말 시간이 총알처럼 마구마구 지나가는 것 같아요...

tv같은데서 년말에 연예인같은 분들이 한복입고 나와선
올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쟎아요..
그 '수고'가
예전 어렸을땐 도대체'뭘 수고했단건가..'했었거든요..ㅋㅋㅋ
그 수고의 뜻이 무슨 뜻인지 정말 새삼(?)절감하는데
정말 한해한해 나이를 먹을수록
수고할일(?)이 더더욱 많아지는군아..싶네요.....

찬님도 남은 2003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이래저래 찬님도 올 한해 수고하셨어요.. *^^*


잠시여행을 떠난 것처럼
그렇게 나 그렇게 기다려도 되나요..
라는 가사가 있는 hey의 piece of my wish신청할게요...

김광석님의 서른즈음에도 좋아요...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