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찬님~!
계속 방송망 듣다가 드뎌 컴을사고 인터넷을 달았기에 글을 올려요...얼마 남지 않은 12월 잘보내고 계신지..

저는 찬님 앨범 들으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흐음....요즘 동생이랑 같이 알바를 하는데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목표한 바가 있으니 그때까지 치얼업~!

아..그리고 요즘 가장 싸랑하는 친구뎡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것같아 고3 수험생시절 재미나게 불러가며 웃어었던 "빛과 소금의
오래된 친구"를 신청해요....만약에 뎡이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좋겠지만...
나와 모두는 알고 있죠...뎡은 귀차니스트라는 것.....그리고 나와 후랜들 모두 귀차니즘신봉자라는 것을.....-.-;;

그러니까 제가 다시 듣기를 듣게 해서라고 꼬옥 듣게 할터이니
찬오라버니께서 이 곡좀 틀어주세요^~^

그럼 방송 잘 듣고 있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