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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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장재은
2003.12.11
조회 78
기말 레포트 쓰느라 정신이 없는 이와중에~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서 이렇게 몇줄 올려봅니다^^;
remy shand의 'take a massage' 요..
비올떄 항상 들으면 우울함이 더해가면서 참 혼자..분위기 탔던 곡인데 갑자기 듣고 싶어지네요. 지금도 우울한 상황이지만..--
부탁드려요^^

보탬말-규찬님 이번 앨범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너무 좋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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