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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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신나고~ 마음이 그립다가~ 다시 마무리 음악에 빠져서~
양수경
2003.12.11
조회 77
저는 음악을 잘 몰라요~
들어서 신나거나, 슬프거나, 재미있어서 혼자 즐기는 정도에요.
저에게 있어서 음악은 비평이나 감독의 대상이 아닌...
날 편하고 즐겁고 신나게 해주는 존재거든요.
그래서 여기 제가 좋아하는, 단지 들어서 신나고 좋고 그래서 소개하고픈...세곡이 있습니다.

1. 주제 : 몸을 신나게 해주자~
Juliet - LMNT

2. 주제 : 마음이 그리워지면서 지난 뭔가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 Julie London

3. 마무리 : 음악에 빠져서,,,12월을 즐깁시다. 음악과 함께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꿈음 관계자님들...꼭 틀어주실꺼죠~?
근데요~~ 동물원 콘서트도 가면 그냥 맘도 그립고 음악도 신날꺼 같아요~ 진짜로 그렇겠죠~? 그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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