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어와서 몇안되는 친구 중에.. 마음이 가장 예쁜 친구가 있어요.

우리의 전공은 간호이구요.. 간호사가 되는 거죠,..

저희는 졸업반이구요..

병원에 취업을 해야하죠..

저를 포함하여 다른 친구들은 모두 병원에 합격을 했어요.,.

하지만 그 마음이 예쁜 친구만은 그게 잘 되질 않네요..

그 친구를 위해 지금도 여러 사이트를 뒤지고는 있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모집 공고가 뜬 병원들이 없네요..

그 친구를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띄우고 싶어요~

"지영아 힘내~! 다 잘될거야~"

신청곡 : 비 [안녕이란 말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