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험공부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내일이 시험이라서 시험공부 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더불어 제 친구 상미도 지금 이 방송 들으면서 Report 열심히 쓰고 있거든요.
찬오빠가 상미랑 미정이에게,
열심히 하라고 한 말씀 해주세요.
아마 그럼 상미는 Report 한시간만에 다 작성할 수 있을테고,
저는 오늘 밤새서 열심히 공부해서 낼 시험 잘 볼수 있을것 같아요.

신청곡은 Toy의 목소리^^
저에겐 겨울느낌 나는 노래여요.(주관적으로)

다 쓰고 보니깐, 제 친구 상미 이 밑에 바로 신청곡 남겼네요^^
둘 다 틀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