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배나온 임산부도 콘서트 보내주시나요..?
그냥,, 오늘은 왠지 머릿속이 하얀종이한장으로 가득차있네요
혼자있는날이 하루이틀도 아닌데 말이죠..
퀼트를하다가 박학기씨의 콘서트에 귀가 솔깃해서요. 제가 중학
교때 향기로운 추억이 넘좋아서 판을샀던기억.. 어련하네요..
신청곡: 향기로운 추억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삼호진덕아파트201동14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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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얀날...(박학기 콘서트 )
김영림
2003.12.09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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