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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
bbolly
2003.12.09
조회 86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레드 제플린하면 반사적으로 'stairway to heaven'이 떠오르게 되네요.
천국으로 가는 계단.
제목부터 범상치 않고, 마치 한 편의 서사시를 귀로 듣는 것 같은 느낌.
이 노래가 수록된 4집은 그야말로 너무나 대단해서 누군가는 "지미 페이지가 악마와 결탁하고 만들었다."라고까지나 했다는데,,,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악마와 결탁하고 만들었다니...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그 외에 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곡은 'moby dick'인데요,,, 드럼 연주곡이죠. 마치 이 드럼치는 손이 제 심장을 손에 쥐고 마음대로 주무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었는데요...
워낙에 지미 페이지랑 로버트 플랜트가 유명세를 타서 상대적으로 다른 두 멤버는 잘 알려지지 않은 느낌이지만...
대단하다는 생각 들었었습니다.
근데 둘다 방송으로 듣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군요.
길이가 워낙에... ㅡㅡ;;;
레드 제플린 얘기에 생각난 김에 한번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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