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학기에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출전하는것마다
2등이어서 학교 대표로 못나가는게 좀 안타까웠지요.
얘들에게야 그것도 엄청 잘한거라고 칭찬했지만
어디 부모마음이 그런가요....
1등과 2등이 결코 한끗 차이가 아닌데.....
지난주 큰녀석 작은녀석 각각 출전한 분야에서
나란히 1등!!
금요일 퇴근길에 1등 기념 케익 사들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더라구요.
누가뭐래도 속물 아빠는 1등이 차~~~암
좋았습니다.ㅎㅎㅎ
너희들이 차~~~~~~암 좋당ㅋㅋㅋ
신청곡: 제이레빗 요즘 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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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아빠
문민우
2015.04.09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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