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DJ님

저 요즘 많이 힘이 들어요. 왜냐면, 저의 여자같은 성격때문에,

예쁜여자에게 말을 못걸어요. 헌팅은 정말 저에게는 불가능일이구요.

지금까지 한번도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아... 대학생인 지금도 여자와 손잡고 다닌적이 없어요.

왠지 이제는 마음까지도 괴로운 마음이 있습니다. 저같은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정말 이러다가 나중에 선 보고 결혼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물론, 선보는게, 나쁘다 좋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신청곡]소녀시대 - 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