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김세영 <밤의 길목에서>
박정현 <바람 소리 속에 그대가>
전반적으로 날씨가 제법 괜찮았던 하루였습니다..
아직 겨울의 때가 채 가시지 않은 바람이 불어 옷을 가볍게 입고 외출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햇살이 따사로이 비춰주었기에 간만에 큰 맘 먹고 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보니 우리 곁으로 가까이 다가온 봄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다니고 있더라구요..
간만에 꽃구경도 좀 하고, 사람구경도 하고,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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