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Yarz <처음이 마지막처럼>
제로 <약속>
제대로 봄이 온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간만에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오랫만에 대학로를 찾았는데, 예젠보다 적지않게 변했더라구요..
그래도 어떤 부분은 그대로 남아있는 곳도 있어서 다행이다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중국에서 관광을 온 관광객도 제법 되던데요..
다들 명동으로만 가는 줄 알았는데, 대학로로 찾아올 줄이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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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2
김대규
2015.04.10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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