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안녕하세요..
오늘 정열님께서 "규찬님의 꿈과 음악 사이에" 나들이를
하신다기에.. 이렇게 밤으로 가는 음악 쉼터의 문을
두드립니다.
들리는 소문에...
정열님께서 오는 12월 24일..
공연을 한다고 하시던데..
자세한 소개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20대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브~
친구들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기로 했는뎅..
기회가 좋은것 같아서요..
우연히 라디오방송을 통해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듣지 못해.. 여쭤봅니다.
규찬님께서.. 자세히 여쭤봐주세요..
그리고.. 정열님께 평소 궁금한 점 여쭤봐도 될까요??
1. 평소 여가시간에는 주로 어떤일을??
예) 아이와 놀아준다..
야구를 한다..
웹서핑을 한다..
궁금하네요..
2. 새로운 앨범 출시 계획은 없으신지..
더불어.. 3집 앨범을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던데..
구할 수 있는 방법 좀..
24일 공연에서..
CD에 사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주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요..
3. 10년 후~ 어떤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4. 정열님을 아끼는 팬들이 이러 이러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다면??
더 궁금한 내용들이 많지만..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신청곡 부탁드릴께요..
어렵게 구한 정열님의 1집 앨범에 수록된..
"아침에 쓰는 편지" 부탁드려요..
두분~ 즐방하세요..
기온이 떨어졌어요..
밤길 조심히 들어가시구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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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님께서 나오신다기에..
로즈마리
2003.12.08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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