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만 듣다가 이렇게 처음 사연을 올립니다..
규찬님이 추천하시는 음악도 너무 좋고
청취자분들이 올리시는 음악도 다 좋네여~
방송 못듣는 날이면 꼭 다시듣기로 듣는데 역시 생방송으로 듣는게 제맛이 나는터라 이렇게 약속도 안잡고(ㅋㅋ원래 없음)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도 흐린터라 엄마한테 해물파전 만들어 먹자구 했거든요, 굴하고 오징어랑 새우사러 시장갑니다^^
맛있겠죠??ㅋㅋ
신청곡은 신해철의 The Ocean 입니다..
앗, 그러고 보니 해물들의 고향이기도 하네요ㅎㅎ